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식 하루 전인 19일 저녁 워싱턴에서 지난해 대선 경쟁상대였던 존 매케인 공화당 상원의원과 함께 '초당적인' 만찬을 가졌다. 오바마 당선인이 매케인 의원을 소개하기에 앞서 참석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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