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개부문 10개사업부제로 조직개편 입력2009.01.21 10:59 수정2009.01.21 1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1일 ‘직급 파괴’와 ‘조직 슬림화’를 내용으로 한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기존 6개 총괄 체제를 부품(DS)과 제품(DMC) 2개 부문 산하에 각각 4개와 6개 사업부를 두는 이원화 체제로 재편한다.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강·2차전지 동반부진 포스코그룹..."61개 사업 및 자산 구조조정" 포스코 그룹이 올해 61개 저수익 사업 및 비핵심자산을 매각할 계획이다. 철강, 2차전지 양대 부문의 부진으로 포스코홀딩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0% 가깝게 줄어들어들면서 구조조정을 통해 체질 개선... 2 현대차·기아, 코오롱그룹과 협력…모빌리티 소재 경쟁력 강화 현대자동차·기아가 코오롱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현대차·기아는 3일 경기 화성시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코오롱그룹의 자회사인 코오롱스페... 3 "기껏 일본 좋은 일만 시켰다"…설 임시공휴일 '참담한 결과' "국내 여행지 비용이 너무 비싸요. 연휴도 긴 데 내 돈 쓰고 마음 편히 해외 다녀올래요."최장 9일에 달하는 '황금 설 연휴'에 해외로 떠난 여행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