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빈 회장 "삼성 새롭게 도약" 입력2009.01.21 10:40 수정2009.01.21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그룹이 사장단 인사 후 첫 사장단회의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경제 어렵지만 삼성의 또 다른 도약을 이끌어 달라"며 각 사별 비상경영에 매진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밖에도 이날 사장단회의에서는 지구환경연구소가 환경안전의 중요성을 발표, 환경경영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성비' 이케아 잘나가더니…8000만원짜리도 없어서 못 산다 최근 백화점 리빙관에서 수천만 원에 달하는 하이엔드(최고급) 가구가 잘 팔리고 있다. 고물가에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보다는 최고급 품질을 지향하는 이들이 늘면서다. 이케아와 같이 가성비 가구를 판매하는 업체의 최... 2 두산, 한국·체코 원전 전주기 협력식 참석 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 플젠에 위치한 두산스코다파워에서 열린 ‘한국·체코 원전 전주기 협력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식은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3 금감원 신임 부원장에 김병칠…'공채 1기' 부원장보도 탄생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에 김병칠 전략감독 부원장보가 선임됐다. 첫 공채 1기 임원도 탄생했다.금융위원회는 20일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감원장의 제청에 따라 김병칠 부원장보를 신임 금감원 부원장(은행&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