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K는 19억99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위한 청약 결과, 청약금액이 8억200만원(청약률 40.01%)를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11억9700만원 규모의 미달분은 미발행 처리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