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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본사 인력 200명만 남기고 현장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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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삼성전자는 21일 사장단 인사와 임원인사에 이어 본사 인력 1400명 가운데 200여명만을 서울 본사에 남기고 모두 현장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삼성전자는 4개 사업총괄을 세트와 부품 등 2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하고 전체 임원의 3분의 2 이상을 보직순환을 단행, 사상 초유의 인사쇄신을 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또 상생협력실 산하에 상생경영위원회 사무국을 신설하고 전사의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관련 대내외 창구를 일원화하고 환경전략팀을 신설해 분산돼 있던 환경관련 전략기능을 통합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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