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과 연기자 박한별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21일 이들이 미국 현지에서 데이트 하고 있는 사진을 한 네티즌이 공개하면서 열애설이 다시 한 번 수면위로 오른것.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각종 포털 게시판에 퍼지면서 현지인들의 증언과 목격담이 이어져 이번 열애설에 힘을 실고 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여전히 절친한 친구사이임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

한편 세븐은 미국진출을 위해 LA에서 음반 준비 중이며, 박한별은 휴식차 미국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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