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Plaza] 재래시장 카드 수수료 2.0~2.2%로 입력2009.01.21 17:43 수정2009.01.22 0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위원회는 신한 삼성 현대 국민 롯데 외환 비씨 등 7개 카드사가 현재 최고 3.5%를 받고 있는 재래시장 가맹점 수수료를 내달부터 백화점 수준인 2.0~2.2%로 내린다고 2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에 등록된 전국 1550개 재래시장의 8만6000개 가맹점들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웨이항공, 올해 정비사 신입·경력 총 170여명 규모 뽑는다 티웨이항공은 2025년말까지 신입, 인턴과 경력직을 포함해 총 170여 명의 정비 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정비 인력을 대폭 늘려 나간다고 13일 밝혔다.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 정비사 50여 명 채용을 완료... 2 최상목 "美 수출 못한 철강재, 국내로 유입돼 시장교란 없도록 대응"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미국 등으로 수출되지 못한 철강재 등이 국내시장으로 급격히 유입돼 시장 교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기재부에 따르면 이날 최 권한... 3 새 시대 여는 미니…'더 뉴 올-일렉트릭 미니 패밀리' 3종 공식 출시 미니(MINI)코리아는 새로운 미니의 시대를 열어갈 '더 뉴 올-일렉트릭 미니 패밀리' 3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미니 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한 순수전기 콤팩트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