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충남테크노파크‥지역산업육성 핵심은 '서비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식기반 서비스산업구조 경제가 정착되는 가운데 충남테크노파크(원장 김학민, www.ctp.or.kr)가 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한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창립 10주년을 맞은 대표적 지역산업육성 거점기관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식경제부에서 시행한 서비스품질혁신 정부포상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 작년 12월 충남 도내 최초 서비스품질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최초 수상까지 거머쥐게 된 것이다.
충남기관 서비스마인드 제고에 절대적 기여를 한 충남테크노파크가 철저한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게 된 계기는 서비스마인드가 남다른 김학민 원장이 취임하고부터다. 김 원장은 취임 후 먼저 충남테크노파크의 현 위치를 진단하고 산학연관의 기술혁신을 통한 충남의 산업경제 활성화라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전략을 추진해 나갔다.
가장 먼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마인드 제고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창의적,진취적 마인드를 고취하고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10주간의 강도 높은 혁신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기업경영독서포럼 등 부서별 학습조직을 정례화했다.
또한 내부 목소리를 듣기 위한 직급별,연령별 소모임과 입주기업 VOC시스템 운영을 통해 정기적인 의견을 청취,수렴해 지원정책에 반영했다.
정관을 전면 개정해 각각 독립돼 운영하던 부서들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한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시스템경영(SMI)에 의한 성과평가제도(BSC)를 도입해 서비스품질을 높여나갔다.
또한 종합기업지원을 위한 '컨택센터'를 테크노파크 최초로 실시해 전국으로 확산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산학연관 파트너들에게 감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식경제포럼을 만들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 커다란 몫을 차지하고 있다.
"높아지는 고객들의 기대 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보다 철저한 서비스정신으로 무장하고 전문성을 높여 글로벌 수준의 전문지식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하는 김 원장의 비장한 각오는 1999년 설립 이래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고 모범적인 운영사례로 대내외에 꾸준히 소개돼 온 충남테크노파크가 앞으로도 최초,최고의 경제활성화 성공모델로 사람들의 입에 회자될 것임을 증명해 주고 있다.
충남기관 서비스마인드 제고에 절대적 기여를 한 충남테크노파크가 철저한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게 된 계기는 서비스마인드가 남다른 김학민 원장이 취임하고부터다. 김 원장은 취임 후 먼저 충남테크노파크의 현 위치를 진단하고 산학연관의 기술혁신을 통한 충남의 산업경제 활성화라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전략을 추진해 나갔다.
가장 먼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마인드 제고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창의적,진취적 마인드를 고취하고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10주간의 강도 높은 혁신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기업경영독서포럼 등 부서별 학습조직을 정례화했다.
또한 내부 목소리를 듣기 위한 직급별,연령별 소모임과 입주기업 VOC시스템 운영을 통해 정기적인 의견을 청취,수렴해 지원정책에 반영했다.
정관을 전면 개정해 각각 독립돼 운영하던 부서들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한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시스템경영(SMI)에 의한 성과평가제도(BSC)를 도입해 서비스품질을 높여나갔다.
또한 종합기업지원을 위한 '컨택센터'를 테크노파크 최초로 실시해 전국으로 확산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산학연관 파트너들에게 감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식경제포럼을 만들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 커다란 몫을 차지하고 있다.
"높아지는 고객들의 기대 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보다 철저한 서비스정신으로 무장하고 전문성을 높여 글로벌 수준의 전문지식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하는 김 원장의 비장한 각오는 1999년 설립 이래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고 모범적인 운영사례로 대내외에 꾸준히 소개돼 온 충남테크노파크가 앞으로도 최초,최고의 경제활성화 성공모델로 사람들의 입에 회자될 것임을 증명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