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기아차 임원임금 10%삭감,경상예산 20%절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최근 악화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그룹 임원들의 급여를 10% 자진 삭감하고 경상예산을 20% 이상 절감하는 등 초긴축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해 전사적인 초긴축 비상경영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임원 급여 및 경상예산 삭감과 동시에 해외출장 시 단거리 노선에 대해 이코노미석 사용을 의무화하고, 업무용차량을 대폭 축소하고 배차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업무시간 중 셔틀버스 운행 중지나 파손을 제외한 사무비품 교체 중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리후생 부문에서는 양재아트홀 문화행사를 비롯 그룹사 체육대회 등 통상적 연례행사 등 문화행사를 대폭 축소운영하고 근무복,안전화 등의 재사용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또 전기료 등 에너지비용 20% 이상 절감 운동을 시행하고 불필요한 외부 용역 컨설팅을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설탕을 안 쓸 수도 없고"…대통령 말 한마디에 '초긴장' [이슈+]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설탕 부담금(설탕세)' 도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식품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여당 중심으로 관련 토론회와 입법 논의까지 이어지자 업계는 원가 부담 증가와 물가 상...

    2. 2

      아들 통장에 돈 넣었다가 '날벼락'…부모들 이것 모르면 '낭패' [세테크 꿀팁]

      연초에 가족 간 금융자산을 잘 배분하면 그해 내야 할 세금이 달라진다. 전문가들은 연초부터 부부 개별 소득에 맞춰 적절한 절세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예금과 보험은 상품별로 명의자와 수혜자를 꼼꼼히 따져야 ...

    3. 3

      50억 손에 쥔 40대 "코인에 5억 태웠다"…전문가도 감탄 [영앤리치 포트폴리오]

      갑작스럽게 손에 쥔 50억원은 기회이자 고민이었다. 40대 초반 스타트업 대표 A씨는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어떻게 굴릴지 본격적인 자산 운용의 갈림길에 섰다. 단기간에 거액의 유동성을 확보하다 보니 이번에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