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바이오텍, 13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증 불발 입력2009.01.22 13:53 수정2009.01.22 13: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앙바이오텍은 22일 약 130억원 규모(1427만7578주)로 추진했던 3자배정 유상증자가 전량 미청약되어 불발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