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이 캐주얼 슈팅 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의 공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22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될 버블파이터 공개 서비스에는 지난 3차례의 테스트 서비스에서 공개됐던 게임 내용 외에 신규 맵 2종과 무기 아이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됩니다. 서동현 버블파이터의 개발총괄팀장은 "많은 이용자들이 마치 얼음-땡과 유사한 버블-팡 등의 게임 룰을 이용해 게임의 재미를 느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