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는 비자코리아의 새 대표로 제임스 앨러슨 아태지역 영업총괄 사장을 임명했다. 앨러슨 대표는 앞으로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장을 총괄하게 된다. 기존 대표이던 김영종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