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 두 번째) 부부와 조 바이든 부통령(세 번째) 부부 그리고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여섯 번째) 부부가 21일 워싱턴DC의 성요한교회에서 열린 취임 예배에 참석해 함께 국가를 부르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