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22일 288억18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우선주 576만3643주를 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정대상자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