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작년 영업익 28억…'흑자전환' 입력2009.01.23 10:27 수정2009.01.23 10: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세하는 작년 영업이익이 28억77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36억9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3.2%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5억1300만원을 기록해 53% 감소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투자하면 1000만원 준다”…주가 60% 폭락 회사 가보니[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3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