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IR] "글로벌전략 중국과 미국에 집중할 것" 입력2009.01.23 11:12 수정2009.01.23 1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동현 SK텔레콤 CFO(최고재무관리자)는 23일 컨퍼런스 콜에서 해외 사업 전략에 대해 "당분간 핵심거점으로 간주하고 있는 중국과 미국에 집중할 전략"이라며 "최근 금융위기 등을 고려해 신중히 투자의사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판박이…국내증시 폭탄 세일 중" [인터뷰+] "현재 국내 증시는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측면에서 '폭탄 세일' 중입니다."정상진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27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예상 순이익 기준으로 코스피지수의 주... 2 불황 직격탄 맞은 식품주…해외 매출이 희비 가른다 올해 들어 식품 관련주들이 맥을 못 추고 있다. 불황이 장기화하며 소비 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국내 매출이 정체된 만큼 수출 비중이 큰 종목들이 차별화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 'CES 효과' 끝나도 주가 달린다…돌격하는 개미 군단들 국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관련주들이 재차 반등하고 있다. 매년 초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