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현 SK텔레콤 CFO(최고재무관리자)는 23일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와이브로(WiBro) 가입자 1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