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 계열사인 에버솔라에너지가 지식경제부장관이 허가하는 ‘신재생에너지전문기업’ 등록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에버솔라에너지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사업과 태양광 모듈 제조 사업 그리고 태양광, 태양열, 지열등 복합 하이브리드에너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 모듈은 오는 10월 양산을 목표로 장비 발주 단계에 있으며, 현재 태양광 발전 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