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 子회사 에버린트 지분 추가 취득 입력2009.01.23 13:24 수정2009.01.23 13: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빅솔론은 프린트 제조업체인 계열사 에버린드 주식 9800주를 7억3500만원에 추가로 취득, 이 회사 지분 100%(2만주)를 확보했다고 23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를 위해 생산 자회사인 에버린트 지분을 더 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맙다 국민연금'…연기금, 한 달 내내 코스피 순매수했다 2 [마켓PRO] AI 열풍에 대박난 ETF…수익률 상위 '싹쓸이' 3 [마켓PRO] 트럼프 효과…부자들 조선·AI주에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