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엔 고향 땅 좀 둘러볼까 입력2009.01.23 16:48 수정2009.01.24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오는 30일부터 지방의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전면 해제키로 함에 따라 고향 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설 명절 귀성이 본격 시작된 23일 서울 반포고속터미널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시민들의 표정이 밝고 분주하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부지법 판사실 난입' 40대 특임 전도사 구속…"도주 우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7층 판사실에 침입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 이준엽 판사는 23일 오후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 2 [속보] 법원, 서부지법 난동 '특임전도사' 구속…"도주 우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헌재 출석 尹 '헤어 스타일링' 논란에…법무부, 입장 밝혔다 구속 상태인 윤석열 대통령이 깔끔한 머리모양으로 헌법재판소에 출석한 것을 두고 '헤어 스타일링' 논란이 일자 법무부가 "특혜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무부는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