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22일 딸 출산…"보름 빨리 엄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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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22일 첫 딸을 얻었다.
전도연은 22일 오후 1시경 서울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특히 당초 출산 예정일이 2월 초였으나, 보름 정도 빨리 출산한 것으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도연은 지난 2007년 3월 사업가 강모씨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지난 21일 김희선에 이어 또 다시 톱 여배우의 득녀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전도연은 22일 오후 1시경 서울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특히 당초 출산 예정일이 2월 초였으나, 보름 정도 빨리 출산한 것으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도연은 지난 2007년 3월 사업가 강모씨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지난 21일 김희선에 이어 또 다시 톱 여배우의 득녀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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