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이쁜이와 무존재'로 나눈 카툰 '팬들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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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와 관련한 카툰 한 편이 네티즌들의 찬반 여론에 휩싸여 화두를 낳고 있다.
포털사이트 야후 카툰세상에서 ‘조이라이드’를 연재하고 있는 윤서인 작가가 올린 소녀시대-카툰이 팬들과 네티즌들의 엊갈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특히 윤아와 유리, 수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시하며 멤버 9명을 ‘예쁜이 3인방’, ‘무존재 5인방’, 그리고 한 명은 점으로 나눠 이슈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소녀시대를 저렇게 표현한 저의를 알고 싶다" "기준이 뭔가. 소녀시대 9명은 모두 똑같다" 등 반발하고 나섰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냉정하리 만큼 적절한 표현' '무리한 묘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적을 하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포털사이트 야후 카툰세상에서 ‘조이라이드’를 연재하고 있는 윤서인 작가가 올린 소녀시대-카툰이 팬들과 네티즌들의 엊갈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특히 윤아와 유리, 수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시하며 멤버 9명을 ‘예쁜이 3인방’, ‘무존재 5인방’, 그리고 한 명은 점으로 나눠 이슈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소녀시대를 저렇게 표현한 저의를 알고 싶다" "기준이 뭔가. 소녀시대 9명은 모두 똑같다" 등 반발하고 나섰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냉정하리 만큼 적절한 표현' '무리한 묘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적을 하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