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복 입은 인형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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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그룹 카라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카라는 "건강이 최고!!! 올해도 건강한 한 해 되세요"라고 덕담했다.
특히 카라는 "지난 한해 너무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귀엽고 발랄한 카라입니다. 요즘 저희는 여러분들이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저희도 이번 설에는 가족들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연휴동안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설 보내시기 바랍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덧붙였다.
한편, 카라는 현재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인기몰이 중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