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30일 동반 제대…'앞으로의 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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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제 가수 량현량하가 이달 말께 동반 제대할 전망이다.
량현량하는 오는 30일 국방홍지원대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나란히 제대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2007년 2월 20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동반 입대한 후 국방홍지원대에서 군복무를 해왔다.
량현량하는 지난 2000년 만 12살의 나이로 1집 '쌍둥이 파워'로 가요계 데뷔해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학교를 안 갔어' 등으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량현량하는 오는 30일 국방홍지원대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나란히 제대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2007년 2월 20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동반 입대한 후 국방홍지원대에서 군복무를 해왔다.
량현량하는 지난 2000년 만 12살의 나이로 1집 '쌍둥이 파워'로 가요계 데뷔해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학교를 안 갔어' 등으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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