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28일) '수요초대석 - 만나고 싶었습니다' 입력2009.01.27 17:11 수정2009.01.28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승우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이 출연해 엑스포 진행 상황과 지난해 말 세계박람회 기구(BIE)의 여수 엑스포 기본 계획 공식 승인의 의미와 자세한 밑그림을 설명한다. 엑스포 이전까지 여수 홍보계획과 여수엑스포 시설물 사후 활용계획도 알려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성진은 나의 롤모델… 韓 음대 수업 경험해 보고파" 후지타 마오(27)는 2017년 스위스 클라라 하스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알린 일본의 차세대 피아니스트다. 2019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 자리에 오른 데 이어 2021년 소... 2 지난달 제주 관광객 98만여명…4년 만에 100만명 아래로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98만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4년 만에 관광객 수는 1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3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제주를 찾은 내외국인은 98만1521명이다. 이는 전년 동... 3 '흑백요리사 열풍' 시들해진 줄 알았더니…'품절 대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진과의 콜라보레이션(협업)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롯데리아가 지난달 16일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협업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