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다보스 포럼 식기 입력2009.01.27 17:56 수정2009.01.28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도자기 직원들이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내 롯데센터점에서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납품하는 파스텔톤의 만찬용 식기로 'DAVOS' 모양의 그릇탑을 만들어 보여주고 있다. 이 식기는 29일 열리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 '한국의 밤' 만찬에 사용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겨우 78억 썼다고?"…충격의 '中 딥시크' 창업자 정체 저비용으로 챗GPT급 성능을 확보해 전 세계 인공지능(AI) 업계에 충격을 던진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8일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매사추세츠공대(MIT) 정보기술매체... 2 종신보험에 7200만원 넣은 60대 남성…노후 걱정에 결국 [일확연금 노후부자] 60대 남성 김모씨는 20년 전 종신보험에 가입해 매달 30만원의 보험료를 냈습니다. 그동안 김씨가 납입한 보험료는 약 7200만원. 김씨는 보험료가 부담스럽긴 했지만, 혹시나 본인이 사망했을 때 남겨질 아내와 자녀... 3 "美기술 대기업 올해 자본지출 430조원 초과" 미국 기술 대기업들의 AI 관련 자본 지출 규모는 얼마나 될까.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I/O펀드의 CEO이자 수석 기술 분석가인 베스 킨디그는 빅테크가 지난 해 최소 2,360억달러(338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