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일본업체와 587억 원료 공급 계약 입력2009.01.28 09:51 수정2009.01.28 09: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진약품공업은 28일 일본 이토추 케미컬 프론티어와 597억6400만원 규모의 염산 세프카펜 피복실 원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4.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큰손' 서학개미, 아이온큐 지분 31% 보유 2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 3 K푸드에 바이오까지…오리온 '리가켐 효과'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