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IR]"스마트폰 중심으로 외산 단말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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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준 KTF CFO(최고재무책임자)는 28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위피 폐지와 망 개방에 대비해 다양한 외국산 스마트폰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시장 출시를 위해 현재 노키아 휴대폰의 품질과 서비스를 개선 중"고 밝혔다.
조 CFO는 "특히 위피 폐지로 단말기 선정에서 공급까지의 기간이 4~6개월로 크게 줄었다"며 "외산 단말기 도입 노력은 보급형 위주로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조 CFO는 "특히 위피 폐지로 단말기 선정에서 공급까지의 기간이 4~6개월로 크게 줄었다"며 "외산 단말기 도입 노력은 보급형 위주로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