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기내서비스 등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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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ATW '올해의 항공사' 선정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세계 항공업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에 뽑혔다. 미국의 항공전문지 ATW(Air Transport World)는 28일 기내 서비스,신기술 도입,연속흑자 부문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아시아나항공을 'ATW 올해의 항공사' 수상업체로 선정했다.
ATW는 아시아나항공이 끊임없이 서비스를 혁신하는 노력을 기울였고,뛰어난 재무관리를 바탕으로 2004년부터 4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룬 점 등이 수상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ATW는 아시아나항공이 끊임없이 서비스를 혁신하는 노력을 기울였고,뛰어난 재무관리를 바탕으로 2004년부터 4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룬 점 등이 수상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