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군씨는 29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그랜드포트 주식 103만3917주(8.07%)를 경영참여 목적으로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