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청장 퇴임식 … 간부들 표정도 각양각색 입력2009.01.29 17:47 수정2009.01.30 08: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청수 경찰청장 퇴임식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경찰 간부들이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어 청장을 기다리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시도지사 "尹 즉각 퇴진"…국힘 측은 "국정 안정·쇄신을" 지난 3일 기습적으로 이뤄진 심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전국 시·도지사는 일제히 윤석열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다만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은 대통령 사과와 시민 일상 회복에... 2 "계엄군, 진보 유튜브 방송에 체포조 투입"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계엄군이 정부에 비판적인 시선을 가진 일부 매체를 통제하고 유튜버를 체포하려고 시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4일 진보 성향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 3 '미복귀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들끓는 의료계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담긴 ‘이탈 전공의 복귀’ 명령을 두고 의료계가 격분하고 있다. 전국 의대 교수들은 윤석열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고 나섰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와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