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대 최고경영자과정(AMP · 회장 김광석)이 주관하는 제8회 '서울대 AMP대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상자는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과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원대연 SADI(Samsung Art & Design Institute) 학장 등 3명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