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텍은 30일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이날 오후 4시부터 개최예정이었던 기업설명회(IR)를 취소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자원·에너지 사업지연에 따라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