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소지섭과 함께 '뱅뱅' 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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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한지혜가 패션 의류 브랜드 '뱅뱅'의 새 얼굴이 됐다.
소속사 예당 관계자는 "패션 의류 브랜드 '뱅뱅'과 지난 28일 1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며 "한지혜의 이미지와 브랜드 컨셉트와 조화를 통해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뱅뱅'측 관계자는 한지혜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한지혜만이 지닌 고유의 프레쉬한 이미지에 대중 친화적인 호감도가 주 소비계층인 1030의 세대를 겨냥하는 데 유효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뱅뱅'의 새 얼굴이 된 한지혜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지혜는 2월 초 남자 모델로 발탁된 소지섭과 함께 CF와 카다로그 촬영 및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소속사 예당 관계자는 "패션 의류 브랜드 '뱅뱅'과 지난 28일 1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며 "한지혜의 이미지와 브랜드 컨셉트와 조화를 통해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뱅뱅'측 관계자는 한지혜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한지혜만이 지닌 고유의 프레쉬한 이미지에 대중 친화적인 호감도가 주 소비계층인 1030의 세대를 겨냥하는 데 유효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뱅뱅'의 새 얼굴이 된 한지혜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지혜는 2월 초 남자 모델로 발탁된 소지섭과 함께 CF와 카다로그 촬영 및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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