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는 30일 지난해 12월 영업적자가 86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83억5600만원으로 49.7%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이 77억54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