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장관 이달곤 · 지경부 2차관 김영학 입력2009.01.30 17:43 수정2009.01.31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행정안전부 장관에 이달곤 한나라당 의원을 내정했다. 이 의원은 서울대 행정대학원장과 한국행정학회장 등을 거쳐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 법무행정분과 위원을 지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과로로 사망한 안철식 지식경제부 제2차관 후임으로 김영학 지경부 산업경제실장을 임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출할 수 없다"…축구협회 태도에 국회의원도 뿔났다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제기된 불공정 논란에 대해 국회 현안 질의를 앞둔 대한축구협회가 자료 제출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소속된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 2 "민주당 진짜 잘한다"…국민의힘 관계자 탄식한 까닭 [정치 인사이드] "민주당이 짠 프레임에 몇 년째 계속 휘둘리고 있어요. 하여튼 민주당 진짜 잘해요."최근 서울 모처에서 만난 국민의힘 관계자가 꺼낸 말이다. 거대 야당에 휘둘리며 정국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있는 여당의 현실에 대해 ... 3 "조크가 쫑코돼 저도 당황"…정청래, 조국에게 사과한 이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사과했다. 그가 국회 본회의에 불참한 조 대표를 언급하며 빈자리 사진을 찍는 모습 등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다.정 의원은 2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