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명동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안내원들이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관광 안내를 하고 있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관광객이 많은 지역을 순회하면서 관광객에게 통역을 제공하고 지리정보 및 관광코스 등을 안내해 주는 서울시의 관광가이드 서비스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