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은 30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억1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652억2000만원으로 10.8%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이 119억25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