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서 만난 韓총리와 潘총장 입력2009.01.30 17:35 수정2009.02.03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보스포럼이 열리고 있는 스위스 다보스 컨그레스 센터에서 29일(현지시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과 한승수 국무총리가 환담하고 있다. 반 총장과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공조,기후변화 대응,유엔 평화유지활동(PKO) 등 국제 이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국무총리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대행, 尹 영장 집행에 "법과 원칙따라 잘 처리하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는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법과 원칙에 따라서 그 관계 기관들이 잘 처리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공수처는 이... 2 경호처장 '수색 불허' 방침에…민주당 "더이상 내란 가담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수색 불허' 방침을 밝히자 "더 이상 내란에 가담하지 말라"고 3일 밝혔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 이재명 "누군가의 아집에 전체가 희생돼선 안 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누군가의 아집이나 어떤 집단의 특별한 이익을 위해 전체가 희생돼선 안 된다"고 3일 밝혔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과 정부&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