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심야 원탁대화 입력2009.01.31 01:27 수정2009.01.31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이 30일 밤 서울 목동 SBS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대통령과의 원탁대화'에서 패널들과 경제 남북관계 등 현안을 놓고 토론을 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군의 주먹' 정조대왕함 인도…"北 탄도미사일 요격 가능" '해군의 주먹'이라 불리는 정조대왕함이 해군에 인도됐다.27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열린 인도식에는 조현기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곽광섭 해군 기획관리참모부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2 김건희 고모, 한동훈 가족 댓글 의혹에 "벼락 맞을 집안" 김건희 여사의 고모 김혜섭 목사(기하성여의도총회 로뎀교회)가 평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수위 높게 비판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주로 현재 국민의힘에서 불거진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된다.27일 정치권... 3 조태열 "北 파병에 국제사회 특별한 경각심 가져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5~26일 이틀간 이탈리아 파우지에서 개최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북러 간 군사협력에 대해 '특별한 경각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