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7번째 콘서트 'Eternal Innovation'서 신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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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희준이 7번째 콘서트 'Eternal Innovation'를 열고 팬들과의 만남을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2월 7, 8일 열릴 이번 콘서트는 3월 새롭게 발매될 음반 출시를 앞두고 마련한 공연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영원한 혁신’이라는 뜻의 타이틀 'Eternal Innovation'대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문희준의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해외 입양문제를 꼬집었던 'Alone', 자살의 문제를 이야기했던 'Sure Side', 잘못된 인터넷 문화를 비판한 'G선상의 아리아' 등 문희준이 자신에 음악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모든 주제를 다양한 무대연출을 통해 한꺼번에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문희준은 이번 콘서트 역시 직접 연출과 제작에 나서며 자신의 생각을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하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공연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3월에 발매된 새로운 앨범을 앞두고 가지는 콘서트인 만큼 앨범에 수록될 신곡도 함께 공개된다. 2008년 3월에 발표한 'Obsession'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의 신곡은 ‘Obsession’을 통해 문희준이 선보인 변화된 음악적 색깔에 한층 발전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희준의 7번째 콘서트 'Eternal Innovation'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월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열린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오는 2월 7, 8일 열릴 이번 콘서트는 3월 새롭게 발매될 음반 출시를 앞두고 마련한 공연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영원한 혁신’이라는 뜻의 타이틀 'Eternal Innovation'대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문희준의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해외 입양문제를 꼬집었던 'Alone', 자살의 문제를 이야기했던 'Sure Side', 잘못된 인터넷 문화를 비판한 'G선상의 아리아' 등 문희준이 자신에 음악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모든 주제를 다양한 무대연출을 통해 한꺼번에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문희준은 이번 콘서트 역시 직접 연출과 제작에 나서며 자신의 생각을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하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공연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3월에 발매된 새로운 앨범을 앞두고 가지는 콘서트인 만큼 앨범에 수록될 신곡도 함께 공개된다. 2008년 3월에 발표한 'Obsession'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의 신곡은 ‘Obsession’을 통해 문희준이 선보인 변화된 음악적 색깔에 한층 발전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희준의 7번째 콘서트 'Eternal Innovation'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월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열린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