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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경제단체장 연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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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5단체 가운데 이번달로 단체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단체가 3곳이나 됩니다. 각 단체들은 2월중에 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 선임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전경련과 대한상의 회장의 연임이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가운데 각축이 점쳐졌던 무역협회 회장도 이희범 현 회장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최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2월19일 총회를 앞두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조석래 회장의 연임이 기정사실로 굳어졌습니다. 조 회장 본인이 연임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다 마땅한 경쟁자도 없기 때문입니다. 원로회의나 회장단도 조 회장의 연임에 지지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더우기 조 회장이 이명박 대통령과 사돈관계라는 점도 재계의 각종 숙원사업을 풀어가는데 적임자라는 분석입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연임도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손 회장 역시 이명박 정부의 규제완화 등에 코드가 맞는데다 지금까지 보여온 리더십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25일 열리는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선임에서 무난히 연임될 전망입니다. 1월 개각에서 입각이 점쳐졌던 이희범 무역협회장도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 회장이 무역협회장으로서 능력을 입증 받았기 때문에 회장 연임이 무난한 상황"이라면서 "대통령의 신임도 높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작년부터 경기둔화에 대비해 수출증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이를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KT와 포스코의 수장이 교체되는 와중에도 이처럼 경제단체장들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어려워진 경제상황과 정부의 친기업적 성향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많습니다. 한편 이수영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회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임기가 2010년과 2011년 2월로 각각 1~2년 임기가 남아있습니다. 결국 경제계를 이끌면서 정부와 협력해야할 경제5단체장들은 당분간 현 체제가 유지될 전망입니다. WOWTV NEWS 최진욱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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