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2.03 13:00
수정2009.02.03 13:00
넥슨(대표 권준모)의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가 공개시범 서비스 시작 10여일 만에 최고 동시 접속자 1만 명을 넘었습니다.
게임의 총 회원 수도 테스트 5일 만에 총 20만 명을 넘어서고 현재 33만 명에 달합니다.
서동현 버블파이터 개발 총괄 팀장은 "더욱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와 원활한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