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대상] 에스피텍‥실시간 화질검사 시인성 평가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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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집중해 1년만에 27억 매출
에스피텍(대표 박용진)은 디스플레이 개발과정에서 온도에 따른 실시간 화질검사 시인성 평가 장비를 공급하는 회사다. 현재 국산화돼 있는 디스플레이에 극한의 온도를 적용해 온도에 따른 FPD의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최근 들어 디스플레이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디스플레이 장치의 측정 및 검사가 더욱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정확한 측정 및 검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품의 불량화가 늘어 완제품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힘들다. 2000년 출범한 에스피텍은 연구개발(R&D)부터 양산라인까지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측정 · 검사 장비 전문기업으로 디스플레이 업계의 파트너이자 견인차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FPD 검사 공정은 전기적 검사 공정과 광학적 검사 공정으로 나눌 수 있다. 에스피텍은 FPD에서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실시간으로 파악을 할 수 있고 온도에 따른 화질 변화를 검사할 수 있는 새로운 FPD 화질 시인성 평가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가공 제어계 분야에서는 피측정체(DUT)의 형상,이송속도,측정환경에 따른 구동체에 의한 진동으로 발생하는 측정 정도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무진동 설계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가공물분야에서는 재질,표면상태,형상 및 치수에 의한 정밀도를 확보해 LCD분야,OLDE분야 등 디스플레이 산업의 화질 특성검사분야에서 기술적,시장적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에스피텍은 연간 매출의 2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고 전체 직원의 절반이 기술연구인력으로 배치되어 있을 정도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설립한 지 불과 1년여 만에 수출 50만달러, 2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주문량까지 계산하면 30억원이 넘을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해 두배가 넘는 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들어 디스플레이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디스플레이 장치의 측정 및 검사가 더욱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정확한 측정 및 검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품의 불량화가 늘어 완제품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힘들다. 2000년 출범한 에스피텍은 연구개발(R&D)부터 양산라인까지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측정 · 검사 장비 전문기업으로 디스플레이 업계의 파트너이자 견인차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FPD 검사 공정은 전기적 검사 공정과 광학적 검사 공정으로 나눌 수 있다. 에스피텍은 FPD에서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실시간으로 파악을 할 수 있고 온도에 따른 화질 변화를 검사할 수 있는 새로운 FPD 화질 시인성 평가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가공 제어계 분야에서는 피측정체(DUT)의 형상,이송속도,측정환경에 따른 구동체에 의한 진동으로 발생하는 측정 정도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무진동 설계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가공물분야에서는 재질,표면상태,형상 및 치수에 의한 정밀도를 확보해 LCD분야,OLDE분야 등 디스플레이 산업의 화질 특성검사분야에서 기술적,시장적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에스피텍은 연간 매출의 2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고 전체 직원의 절반이 기술연구인력으로 배치되어 있을 정도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설립한 지 불과 1년여 만에 수출 50만달러, 2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주문량까지 계산하면 30억원이 넘을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해 두배가 넘는 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