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는 3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해군통신장비인 '단파통신체계'에 대해 사전생산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예상 납품금액은 28억여원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