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은 3일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을 지급하기 위해 자사주 84만7540주(5억3400만원 규모) 처분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기간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