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마텍은 3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박현주씨 외 7명을 대상으로 약 20억원 규모(192만3000주)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주당 1040원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