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팝스타 마돈나, 28살 연하 모델과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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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팝스타 마돈나(50)가 28살 연하 모델과의 데이트 장면이 발각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돈나의 열애 상대는 브라질 출신의 모델 헤수스 루즈(22)로 지난해 12월경부터 열애설에 휩싸였었다.
두 사람은 1일(현지시각) 뉴욕에서 함께 점심식사 하는 모습이 현지 언론에 의해 포착됐다. 일부 언론들은 두 사람이 패션잡지 촬영 중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처음 만나 이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어 왔다고 전하고 있다.
언론들은 "두 사람이 오랜만에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하며 "마돈나는 메이크업을 안한 얼굴과 자연스러운 차림이였지만, 상대배우와 28살 나이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하지만 마돈나 측은 다시한번 불거진 그녀의 스캔들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해 12월 화감독인 전 남편 가이 리치(40)에게 위자료로 1000억원을 주고 이혼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마돈나의 열애 상대는 브라질 출신의 모델 헤수스 루즈(22)로 지난해 12월경부터 열애설에 휩싸였었다.
두 사람은 1일(현지시각) 뉴욕에서 함께 점심식사 하는 모습이 현지 언론에 의해 포착됐다. 일부 언론들은 두 사람이 패션잡지 촬영 중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처음 만나 이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어 왔다고 전하고 있다.
언론들은 "두 사람이 오랜만에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하며 "마돈나는 메이크업을 안한 얼굴과 자연스러운 차림이였지만, 상대배우와 28살 나이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하지만 마돈나 측은 다시한번 불거진 그녀의 스캔들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해 12월 화감독인 전 남편 가이 리치(40)에게 위자료로 1000억원을 주고 이혼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