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의 19.81%에 달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백상준 전 대표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위반(횡령·배임)으로 서울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수사기관에서 혐의사실이 인정되는 것으로 최종결론나면 민사상 법적조치 등을 통해 회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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