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왕관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억4500만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5.6%, 25.8%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7억100만원과 21억7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3%, 62.6%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